땅스부대찌개와 땅스푸드가 연말을 맞아 이웃돕기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땅스부대찌개는 지난 9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약 500Kg의 김장을 담가 안양시 지역아동센터와 '따뜻한 밥상'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무료급식소에 전달했다. 주거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도 같은 날 진행했다. 땅스부대찌개 임직원들이 관악구 9가구에 연탄 2000장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함을 나눴다.
땅스부대찌개를 운영중인 땅스푸드도 지난 15일 충북 음성군청을 방문,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땅스푸드가 기부한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김영국 땅스푸드 대표는 "어려운 환경에 놓인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기부하게 됐다"며 "기업의 ESG 활동을 강화해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사회 분위기 조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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