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한국에서의 바쁜 일상을 전했다.
안선영은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엄마 딸, 연예인 안선영 모드 OFF. 바로 엄마 모드 ON"이라면서 지난 한 달 동안의 바빴던 일상을 전했다.
먼저 안선영은 "원하던 학교 합격하고 시합에서 Best player hat도 받아쓰고 기분이 좋으심"이라면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아들 바로 군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안선영은 어머니와의 매 순간을 카메라에 담으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안선영은 "도착하자마자 '불후의 명곡' 연습과 녹화, 바자회, 사무실, 집 이사 두 번에, 엄마 병원 퇴원과 요양원입소, 오빠 어머니 장례식 시작부터 발인까지 함께"라며 바빴던 일상을 적어 내려갔다.
이어 그는 "브랜드 2개(기획/전략/ 라이브세일즈 전부+프라임 타임 박빙 런칭에 목표달성), 브랜드 (신상 첫 런칭 출연에 한시간 3억이상 매출 달성)"이라면서 "그리고 사이 사이 수 없이 미팅과 행사 참여"라면서 놀라운 성과를 언급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안선영은 "이 모든게 한달여에 다 해치운일이 맞나 싶게 2배속으로 서울살이 꽉채워 지내고 바로가 기다리는 토론로로 떠난다"면서 아들이 있는 토론토로 향했다.
이후 토론토로 향한 안선영은 아들과 감격의 재회를 했고, 아들은 그런 엄마 품에 폭 안겨 있어 눈길을 집중시켰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 2013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지난 7월 아들의 아이스하키 진로를 위해 자신의 모든 커리어를 내려놓고 캐나다로 이주 했다.
당시 안선영은 '캐나다 이민설'이 일자 "아이 유학 보호자로 당분간 캐나다로 거주지를 이전하는 것 뿐"이라고 부인하며, 사업 운영과 치매 어머니 간병을 위해 매달 서울에 올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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