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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쟝센단편영화제는 한국영화계를 이끌 신인 감독과 배우들의 등용문이자 국내 유일의 장르 단편영화 축제로, 올해 제21회를 맞아 지난 20년의 성과와 정신을 계승하면서 다시 동시대 젊은 창작자들과의 역동적인 만남을 가졌다.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된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는 총 7500명의 관객을 동원, 좌석점유율 92%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며 영화제의 존속 필요성을 크게 설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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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영화제에서 검증된 우수 단편들이 넷플릭스를 통해 보다 넓은 관객층과 만난다는 점은 단순한 플랫폼 공개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단편영화의 다양성과 실험성, 창의성을 보다 많은 시청자가 손쉽게 접할 수 있게 하며 새로운 창작자들의 시선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한층 넓혀 주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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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올해 영화제를 이끈 집행위원장인 장재현 감독은 "미쟝센단편영화제 수상작을 넷플릭스에서 공개할 수 있는 건 수상작 감독들에게 자신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여러모로 의미가 깊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더불어 넷플릭스 한국 영화 부문 김태원 디렉터 역시 "한국 단편영화의 폭넓은 주제와 새로운 시도가 만들어내는 가능성은 언제나 무궁무진하다. 미쟝센영화제의 작품들이 최초로 넷플릭스에서 공개되는 만큼, 신인 창착자들의 작품을 보다 많은 분들에게 소개하는 교두보가 되겠다. 넷플릭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창작자들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펼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는 이야기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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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이자, 최고의 단편영화제라는 명성에 맞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미쟝센단편영화제는 재정비 후 내년 제22회로 돌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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