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캐나다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안선영은 16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선영은 캐나다의 대형 마트 앞에서 장바구니를 가득 채운 채 카트를 밀고 있는 모습이다. 편안한 후드 셋업에 비니와 선글라스를 매치한 캐주얼한 차림이 눈길을 끈다.
안선영은 사진과 함께 "3주치 가볍게(?) 장보기 CAD 1500"라는 글과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현실적인 장보기 비용을 공개했다.
카트 안에는 달걀, 식료품, 생필품 등이 빼곡히 담겨 있어 현지에서의 생활감을 그대로 전한다.
특히 '가볍게'라는 표현과는 달리 가득 찬 장바구니와 금액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캐나다 물가 실감난다", "장보기도 스케일이 다르다", "현실 공감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 2013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지난 7월 아들의 아이스하키 진로를 위해 자신의 모든 커리어를 내려놓고 캐나다로 이주 했다. 안선영은 '캐나다 이민설'이 일자 "아이 유학 보호자로 당분간 캐나다로 거주지를 이전하는 것뿐"이라고 부인하며, 사업 운영과 치매 어머니 간병을 위해 매달 서울에 올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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