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가수 김태원이 가짜뉴스에 당황했다.
1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김태원, 이필모, 김용명, 심자윤이 출연하는 '필모를 부탁해'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태원은 "해명하고 싶은 가짜 뉴스가 있다"면서 출연 이유를 밝혔다. 그는 "유튜브에서 정기적으로 나를 다루는데 좀 세다"며 "죽었다더라. 김국진은 옆에서 울고 있다더라"며 조회수를 위한 자극적인 소재의 가짜 뉴스를 언급했다.
김태원은 "처음엔 넘어갔는데, 가족들이 놀라서 전화가 온다"면서 "사이버 수사대에 연락했더니 못 잡는다고 하더라"고 했다.
이에 현재 김태원과 같은 아파트에 사는 김구라는 "내가 자주 가는 빵집에 이 형도 자주 간다"면서 "가서 형 안부를 물으면 주인이 '태원이 형 어제 팥빙수 먹고 갔다', '태원이형 계란 샌드위치 먹고 갔다'고 하면 '그 형이 이가 안 좋으니까 부드럽게 만들어 달라'고 하고 온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교정 장기화로 인해 발음 이슈가 있어서 그렇지 건강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면서 "얼마 전에 나랑 골프 프로그램을 같이 했다. 거의 홀인원할 뻔 했다. 생각보다 장사다"며 생각보다 건강하니 가짜 뉴스 금지라고 강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오피셜]'충격 결단' 세이브왕 출신 방출…9위팀 선수단 대정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