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방송인 풍자가 다이어트 성공 후 한층 달라진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풍자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심각한 건 아니고 밥 기다리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풍자는 식당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모자를 깊게 눌러쓴 채 테이블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최근 25kg 감량 소식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던 풍자는 이날 사진에서도 확연히 달라진 얼굴선을 드러냈다.
모자에 얼굴이 쏙 들어갈 만큼 슬림해진 비주얼과 차분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별한 포즈 없이도 달라진 체형이 자연스럽게 느껴지며 '체감샷'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풍자는 사진에 "심각한 건 아니고 밥 기다리는 중"이라는 특유의 위트 있는 멘트를 덧붙이며 평소와 다름없는 일상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다이어트 이후에도 부담 없는 모습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점이 호감을 더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25kg 감량 실감 난다", "모자에 얼굴이 쏙 들어갔다",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살 빠지니까 인상이 더 또렷해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풍자는 최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전에 출연했을 때 22kg을 뺐고, 지금은 그때보다 좀 더 빼서 25kg을 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가 한창 제철일 때는 상의 사이즈 140을 입었다. 보통 8XL인데 살 빼고 나서는 XL를 입는다"며 달라진 몸매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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