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이필립의 아내이자 CEO 박현선이 셋째 임신 중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박현선은 17일 "오랜만에 넘어졌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넘어져서 부상을 입은 박현선의 무릎 사진이 담겼다. 셋째 임신 중인 박현선은 무릎이 다 까질 정도로 넘어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지인들과 모임을 가진 박현선은 식당에서 급하게 소독을 하며 응급처치를 했다. 다행히 골절 등의 위험은 없어 큰 부상을 입은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
지인들도 깜짝 놀랐다. 박현선의 지인은 "현선이 다리 부상 이슈. 안 부러져 다행이다. 뱃속에 아가 놀랐겠어"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박현선은 최근 셋째 임신을 발표했다. 박현선은 "내년쯤 준비해볼까 생각했는데, 가장 바쁠 시기에 우리에게 와주었다"며 "셋째라 그런가… 아기도 주수에 비해 크고 배도 빨리 나오고, 입덧은 4주 차부터 정말 어나더 레벨"이라고 밝혔다. 성별은 딸이며, 예정일은 내년 6월이라 밝혔다
한편, 박현선은 지난 2020년 이필립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태왕사신기', '시크릿 가든' 등의 드라마로 얼굴을 알린 배우 이필립은 글로벌 IT 기업 STG 이수동 회장의 아들이기도 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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