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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나PD는 박현용 PD, 김대주 작가와 함께 겨울맞이 쇼핑에 나섰다. '에그이즈커밍'의 패셔니스타로 불리는 박PD와 김대주는 나PD에게 어울리는 옷들을 적극적으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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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나PD가 "뭔가 촬영할 때 입으면 좋을 것만 같은 옷 없냐"며 옷을 살펴보자, 김대주는 "요즘은 그런 촬영도 안 하지 않냐. 버릇이다. 버릇"이라며 일침을 가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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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나PD는 옷을 입은 자신의 모습에 만족한 듯 "나 되게 멋있다는 생각했다"면서 "나 꽤 괜찮은 남자일 수도"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나 오늘 막 살 거다. 쭉쭉 좀 더 줘 봐라"라며 쇼핑에 점점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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