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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2016년 여름부터 2018년 12월까지 맨유를 지휘했다. 첫 시즌 무리뉴 감독은 풋볼리그컵과 유로파리그 트로피를 가져오면서 역시 '스페셜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2번째 시즌에는 맨유를 프리미어리그(EPL) 준우승으로 이끌기도 했다. 하지만 무리뉴 감독은 징크스인 3년차를 넘어서지 못했다. 성적도 성적이지만 맨유 선수들과의 관계가 심각하게 악화됐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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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적인 태도를 중시하는 무리뉴 감독의 시선에서는 쇼가 좋게 보일 수가 없을 것이다. 실제로 쇼는 무리뉴 감독 재임 시절, 주전 경쟁이 아닌 부상과 싸웠다. 무리뉴 감독은 쇼의 계속된 부상이 자기관리 실패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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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시절에도 무리뉴 감독은 프로페셔널하지 않은 탕귀 은돔벨레와 사이가 좋지 않았다. 공개적으로 비판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델레 알리와도 관계가 매끄럽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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