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그룹 빅뱅 멤버 대성이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당일치기 최초 게스트 출연. 위大한 대성과 함께 도쿄 스시. 1일 5끼 도장깨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강남은 절친한 대성과 함께 일본 도쿄로 떠나 먹방 여행을 즐겼다.
식당으로 이동하던 중 제작진은 "강남 형을 보면 결혼하고 싶은 생각이 드느냐"고 물었다. 이에 대성은 "제 주변에는 결혼을 장려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답했다. 강남이 "그래?"라고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이자, 대성은 "주변 사람들 모두 결혼 생활을 잘 하고 있다. 힘들어하는 모습도 없고, 다들 추천한다"며 "'일단 해보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 전했다.
이에 강남은 "나도 너한테는 '일단 해보라'고 말할 수 있다"며 "결혼한 사람들이 하나같이 '한 번 갔다 오더라도 가는 게 낫다'고 하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는 "평생 한 사람과 함께 살겠다고 각오하고 결혼을 하니까 마음가짐도 훨씬 단단해진다"며 결혼을 추천했다.
한편 대성이 속한 빅뱅은 2006년 데뷔해 '거짓말', '하루하루', '붉은노을', 'FANTASTIC BABY', 'BAE BAE', '뱅뱅뱅',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 '에라 모르겠다', 'LAST DANCE', '봄여름가을겨울' 등 숱한 히트곡을 남겼다.
빅뱅 멤버 최초로 유부남이 됐던 태양은 2018년 민효린과 결혼,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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