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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최화정과 함께 타로를 보러 간 이서진은 신중하게 타로 카드를 골랐다. 이서진의 카드를 본 점술가는 "의외로 여자들한테 되게 상냥한데 어떠냐"고 물었고 이서진은 "처음에는 상냥하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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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점술가는 "유쾌한 사람으로 나와있지만 오늘 재밋게 놀았는데 갑자기 안녕하는 포인트가 있다고 나온다. 워낙에 예의범절을 보시기 때문에 하루에 데이트를 6시간 할 때 3~4시간 정도는 좋아도 어느 순간 선을 넘으면 불호령을 내리는 게 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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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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