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비서진' 이서진이 올해 결혼 가능성이 있었다고 인정했다.
19일 SBS 예능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 측은 'Tㅑ머니즘 불신자 이서진도 혹하게 만든 생애 첫 점괘 내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스트 최화정과 함께 타로를 보러 간 이서진은 신중하게 타로 카드를 골랐다. 이서진의 카드를 본 점술가는 "의외로 여자들한테 되게 상냥한데 어떠냐"고 물었고 이서진은 "처음에는 상냥하다"고 인정했다.
점술가는 "여자 분들을 볼 때 자기 취향이 엄청 있다고 나와있다. 자기의 취향이 안 맞으면 아예"라고 말하자 이서진은 "거들떠도 안 본다"고 인정했다.
하지만 점술가는 "유쾌한 사람으로 나와있지만 오늘 재밋게 놀았는데 갑자기 안녕하는 포인트가 있다고 나온다. 워낙에 예의범절을 보시기 때문에 하루에 데이트를 6시간 할 때 3~4시간 정도는 좋아도 어느 순간 선을 넘으면 불호령을 내리는 게 있다"고 짚었다.
이에 이서진은 "맞는 거 같다. 뭐라하진 않는데 만약에 벗어나면 아예 안 본다. 잘하면 잘 해준다"고 밝혔다.
그런가하면 점술가는 "25년도는 사실 서진 님이 왕이어서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여자 분이 있는 걸로 나오는데 어떠시냐"고 올해 결혼 가능성이 있었다고 언급했다. 이에 머뭇거리던 이서진은 "항상 있다"고 쿨하게 인정해 눈길을 모았다.
점술가는 "자유로운 영혼이라서 결혼 1순위는 아니다. 근데 결혼을 꼭 해야 되는 건 아니지만 하는 건 나쁘지 않다는 생각은 계속 가져가나보다"라고 말했고 이서진은 "맞다. 나는 결혼을 죽을때까지 안하겠다는 생각은 아니다. 닫은 적은 없다. 당장 안 하겠다는 거다. 내가 하고 싶을 때 하면 된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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