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방송인 윤정수가 행복한 신혼여행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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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윤정수는 "이제 신혼여행 하루 남았네"라며 환한 얼굴로 인사?다.
윤정수는 "그래도 잘 놀아볼게요"라며 침실 문을 열면 바로 수영장이 연결돼있는 룸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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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진서 역시 "다시 돌아오지 않을 지금 이 순간"이라며 늘씬한 비키니 자태를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달 30일 윤정수는 12살 연하 원진서와 서울 강남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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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진서는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당시 MBC 스포츠 전문 리포터로 활약, '광저우 여신'으로 불렸다. 원자현에서 원진서로 개명했으며, 현재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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