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충북 청주가 올 여름 임대로 팀에 합류해 활약한 박건우를 완전 영입했다.
포항 스틸러스를 시작으로 일본 J리그 사간 도스와 에히메FC를 거친 박건우는 한국과 일본 무대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실전 감각을 다져왔다. 그는 2025시즌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충북청주FC에 합류해 총 9경기에 출전하며 팀에 힘을 보탰다.
박건우는 활발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측면(윙백) 포지션에서 수비와 공격 모두에 기여했다. 경기 후반까지 이어지는 적극적인 압박과 1대1 대인 방어 집중력, 측면 돌파와 연계 플레이 등에서 꾸준한 역할을 수행하며 팀에 의미 있는 힘을 보탰다.
박건우는 "2026시즌에도 충북청주FC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팀이 더 높은 위치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충북청주FC는 이번 박건우의 완전 영입을 통해 측면 자원 구성을 탄탄히 하고, 내년 시즌 선수단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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