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딸 조기 교육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19일 '담비손' 채널에는 '8개월 아이 놀아주기ㅣ책읽기ㅣ육아ㅣ교육ㅣ엄마 손담비 공부법'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손담비는 "딸 해이가 읽는 책을 싶어 보여드리고 싶어, 집에서 촬영하게 됐다. 생각보다 책이 많다. 신생아 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보여주고 있다"라며 해이의 책장을 가리켰다. 신생아 때는 입체 그림책을 보여줬다면서 "지금도 읽어주고 있다. 엄마의 목소리도 많이 들려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후에는 사운드 북을 선택했다면서 "사운드를 들려주면 웃고 박수를 친다. 하도 많이 들려주니까 내용을 알더라"라며 웃었다.
그러면서 "저도 엄마가 처음이라 시행착오를 겪고 있다. 의견들이 되게 많은데 사실 저도 잘 모르고 시작한 거고 공부하면서 하는 거다. 자신과 맞지 않더라도 다 각자의 방식이 있지 않나"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손담비는 해이가 3개월일 때 450만 원에 달하는 영어책을 플렉스 하는 등 조기 교육하는 모습을 보여 유난이라는 부정적인 시선을 받은 바 있다.
이어 손담비는 "저도 사실 여러 가지를 다 시도해 보는 거다. 이런 것도 저런 것도 시도하다 보니, 결국 해이의 취향을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지난 4월 딸 해이를 출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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