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가수 겸 유튜버 최고기가 딸 훈육에 엄격한 모습을 보였다.
19일 최고기의 유튜브 채널에는 '방송이고 뭐고 화내는 아빠 ㅎㄷㄷ...아빠가 왜 이럴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최고기는 딸 솔잎 양과 순대국집을 찾아 식사를 했다.
그런데 솔잎 양은 식당 안에서 창문이 열린 쪽으로 계속 다가갔고, 이를 본 최고기는 "떨어질 수 있다. 안쪽으로 들어와라"고 다급히 외쳤다.
이에 솔잎 양이 삐져있자 최고기는 "뭐가 잘못됐는지 생각해봐라. 저기에 걸터 앉으면 되냐 안되냐. 잘못한거 인정하고 다음부터 안 할게요 하면 된다. 그런데 그거 가지고 삐져있으면 아빠가 기분 나빠지지 않느냐"며 "문 활짝 열려있는데 네가 떨어지면 아빠가 슬프다. 조심하라고 하는거다. 위험한거는 좋게 얘기해 줄 수가 없다. 정확하게 말해줘야 안 다친다"고 딸을 향해 엄격하게 훈육했다.
한편 최고기는 지난 2016년 유튜버 유깻잎과 결혼해 딸 솔잎 양을 낳았지만 2020년 이혼했다. 현재 홀로 솔잎 양을 양육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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