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손태영이 계속된 어깨 통증을 호소했다.
20일 손태영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보기만 해도 설레는 미국 크리스마스 손태영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친구와 뉴욕 카페에 가는 손태영은 "두 달 됐다. 두 달 만에 나오는 거다. 내가 많이 지쳤었나보다"라고 토로했다. 이에 친구는 "어깨 아파서 진짜"라고 손태영의 어깨 통증을 언급했고 손태영은 "테니스 때문인 거 같기도 하고 모르겠다. 겹친 거 같다. 쌓인 것들이. 그러다가 테니스를 잘못친 거 같기도 하다"고 통증의 원인을 추측했다.
자막을 통해 '요새 어깨통증이 심해 병원을 계속 다녔다'고 밝힌 손태영은 "그래도 많이 나아졌다"며 "이제 한 살 더 먹네. 마흔 여섯이다"라고 토로했다.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꾸며진 카페에 도착한 손태영. 손태영은 "이런 분위기가 좋다. 호캉스 온 거 같다"며 행복해했다. 손태영은 "여행 와서 어디 카페 온 거 같다. 뉴저지에서 여기만 나와도 여행 온 거 같다"고 만족스러워했다.
손태영은 지난달 30일 유튜브를 통해 건강 이상을 고백했다. 손태영은 "어깨에 세게 담이 왔다. 오래 가길래 진통제를 먹고 운동하러 갔는데 통증이 팔꿈치까지 내려왔다. 잠도 못 잘 정도로 통증이 너무 심하다"며 일상생활도 못할 정도라며 통증을 호소했다. 이에 손태영은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는 근황을 공개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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