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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장면은 후반 37분 히샬리송이 만회골을 터트리던 순간에 등장했다. 페드로 포로가 시도한 코너킥에서 토트넘은 문전 혼전 상황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 주앙 팔리냐가 시도한 공이 통통 튀면서 히샬리송에게 향했고, 히샬리송이 마무리했다. 아직 무승부를 노릴 만한 시간대였기에 토트넘 선수들은 곧바로 공을 주우러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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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히샬리송의 오늘 득점 직후 행동은 용납하기 어려웠다. 리버풀이 흔들리기 시작한 중요한 순간에, 왜 에키티케와 소보슬라이를 자극할 필요가 있었을까. 그냥 센터서클로 돌아가 경기를 재개하면 될 일이었다. 브라질 국가대표인 히샬리송은 경기 종료 휘슬 이후에도 존 브룩스 주심에게 지나치게 항의하다가 결국 또 경고를 받았다. 놀랍지도 않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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