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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는 "2018년 KOZ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지금까지 7년 가까이 제작을 이어오며 이 순간을 마음에 그려왔는데 막상 꿈꾸던 장면이 펼쳐지니 너무 떨린다"라며 운을 뗐다. "저를 최고의 프로듀서로 만들어주겠다고 입이 닳도록 이야기하던 보이넥스트도어에게 감사하다"라고 감회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멋진 음악, 멋진 활동, 멋진 모습으로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는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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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공연을 선사한 지코는 KOZ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가수로서 무대의 감사함을, 프로듀서로서 새로운 동기 부여를 피부에 와닿게 느낀 소중한 순간이었다. 저의 다음 행보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리라스는 "멋진 무대에서 신곡을 처음 선보여 영광이고 즐거웠다. 'DUET'이 더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길 바란다"라고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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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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