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가 배우 정우성, 현빈이 이영자의 '유미 가맥'에 뜬다.
21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측은 "유미 가맥에 찾아온 특별한 손님들 & 케이윌 하우스를 찾아온 불효자는 누구?!"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영자는 지난 10월 방송돼 큰 사랑을 받았던 '유미 가맥'의 재오픈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그는 "반응이 너무 좋았던 것 같다"며 "제철 음식으로만 준비했다. 양구에서 온 펀치볼 시래기와 용대리 황태까지, 정말 기대해도 좋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철저한 준비 끝에 '유미 가맥'을 찾은 손님들의 정체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의 주연 배우 현빈, 정우성, 강길우, 노재원, 박용우였다. 이영자는 "오빠들~"이라며 반가움 가득한 인사를 건넸고, 스튜디오 패널들은 "스케일이 다르다", "대박이다"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정우성은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그는 "제가 예약하려고 했더니 자리가 꽉 찼다고 하더라. 그런데 '현빈이랑 같이 간다'고 했더니 그제야 갑자기 가능하다고 하더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현빈 역시 작품 이야기를 나누던 중 "스턴트맨을 쓰지 않느냐"는 질문에 "가끔 쓴다"고 솔직하게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아내 손예진을 언급하며 "예진 씨 할머니의 레시피로 만든 김밥이 있다"고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현빈은 이영자의 음식을 맛본 뒤 "너무 맛있어요"라며 미소를 지었고, 이에 이영자는 "기절하는 줄 알았다"고 소감을 밝혀 폭소를 유발했다.
분위기가 무르익은 가운데, 현빈은 자신의 대표작 시크릿 가든의 OST '그 남자'를 즉석에서 불러 감동을 더했고, 정우성은 영화 속 명대사인 "이거 마시면 나랑 사귀는 거다"를 재현하며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여기에 첫눈을 배경으로 한 강강술래까지 더해지며, '유미 가맥'의 밤은 웃음과 낭만으로 가득 채워졌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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