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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진심으로 기쁘고 축하할 일이라는 걸 알지만, 동시에 나는 입덧과 불면증으로 완전히 지쳐있다"라며 "솔직히 말해서 단 하나의 캡션으로는 다 설명할 수 없을 만큼 임신에 대해 '양가감정'을 느껴왔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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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과 치료, 기다림과 좌절을 겪어온 친구들의 마음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이런 소식을 전하는 것이 조심스러웠다는 스텔라 김은 "기쁨이 누군가의 아픔이 되지 않기를 바랐고, 그래서 더 천천히, 더 조심스럽게 이 순간을 맞이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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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내 남편이 아이와의 관계 속에서 어떻게 성장할지, 부모님이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어떻게 돌아가실지 기대된다"며 "마지막으로 출산을 앞두고 있거나 아이를 기다리는 모든 부모들이 더 많이 존중받고, 스스로 상황을 잘 이끌어가고 있다는 느낌과 평온함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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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동욱은 2023년 12월 7세 연하의 스텔라 김과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에는 딸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내년 초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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