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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토론토영화제 수석 프로그래머 지오바나 풀비(Giovanna Fulvi)는 '프로젝트 Y'에 대해 "한소희와 전종서, 두 배우가 만들어내는 강한 흡인력, 아드레날린을 자극하는 액션, 상처 입은 유년기와 생존을 향한 치열한 사투가 어우러져 짜릿한 긴장감과 깊은 감정적 울림을 동시에 선사하는 작품이다"라고 전했고, 최우수 작품상을 안긴 런던아시아영화제는 "'프로젝트 Y'는 동시대 네오 누아르 영화의 지평을 과감하게 확장한 작품"이라는 극찬을 보낸 데 이어 "전통적인 누아르 장르의 관습을 해체하는 힘과 함께 탁월한 연출력으로 아시아 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라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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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실력 있는 제작사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프로젝트 Y'는 강렬한 캐릭터와 이들 사이의 예측 불가능한 긴장감에 더해 장르적 재미까지 담아내며 글로벌 화제작으로 급부상, 영화에 대한 관심을 더욱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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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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