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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소집 해제 후 안산 그리너스에 입단하며 프로무대로 돌아온 최한솔은 2시즌 동안 49경기 5득점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중원을 책임졌다. 2025시즌을 앞두고 고향인 강원으로 이적했지만, 꾸준한 출전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고 지난 7월 전남으로 임대를 떠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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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은 1m87, 81kg의 좋은 피지컬을 바탕으로 볼 경합과 탈취에 강점이 있는 수비형 미드필더다. 안정적인 수비력을 장착해 스리백의 중앙 수비수도 소화가 가능하다. 또한 넓은 시야와 정확한 패싱 능력을 갖춰 3선에서의 빌드업을 이끌 수 있는 선수로, 좋은 제공권과 강력한 중거리슛으로 공격적인 면모도 출중하다. 더군다나 이미 지난 시즌 전남에서 임대로 반 시즌을 보냈기에 이적에 따른 적응을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검증된 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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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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