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윤이 청룡랭킹 타이틀 수집을 다시 시작했다.
19일 종료 된 12월 청룡랭킹 여자 배우부문 투표에서 득표율 49.63%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다른 후보들을 압도적인 차이로 제친 청룡랭킹 강자 김혜윤은 10월에 이어 올해 마지막 청룡랭킹 타이틀까지 차지했다.
이번 12월 청룡랭킹 여자 배우부문 상위권 순위는 김혜윤(49.63%), 2위 채수빈(8.17%), 3위 김소현(7.96%), 4위 아이유(6.90%), 5위 지수(6.50%) 순으로 마무리 됐다.
1위를 차지 한 김혜윤은 SBS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MZ 구미호의 모습을 연기한다.
김혜윤은 '오늘부터 인간입니다'에서 기존 구미호의 이미지를 완전히 뒤집는 캐릭터로 인간이 될 생각이 전혀 없는 괴짜 구미호 은호 역할을 맡았다.
스크린에서도 김혜윤의 모습을 곧 볼 수 있을 예정이다.
공포영화 '살목지'는 촬영을 마치고 내년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어 염정아, 차주영과 호흡을 맞춘 영화 '랜드'에도 출연하며 지난해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선재 업고 튀어'의 폭발적인 인기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청룡랭킹'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인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하며, 매달 수상자 선정과 더불어 반기별 수상자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화제의 스타들을 선정한다. 6개월에 한 번씩 뽑히는 반기별 수상자(남자 배우,여자 배우, 남자 가수, 여자 가수)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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