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연말 근황을 전했다.
21일 'Umaizing 엄정화TV' 채널에는 '언니가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방법 세 가지. 트리만들기, 집 꾸미기 그리고 고마움 전하기'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엄정화는 새로 사 온 꽃들을 집안 곳곳에 놓으며 "4일 쉬니까 크리스마스 트리도 만들 거다. 집에서 나 혼자 실컷 봐야지"라며 기대했다. 이어 "오너먼트를 엄청 많이 샀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촬영이 있다. 정신이 없어 그냥 지나갈 것 같지만, 그래도 트리는 만들고 싶더라"라며 열심히 트리를 꾸미기 시작했다.
이윽고 완성된 트리는 럭셔리한 집안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해줬고 포근하게 만들어줬다. 엄정화는 "3월까지 매일매일 볼 거다"라며 반려견 슈퍼를 안으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했다.
엄정화는 내년 영화 '오케이마담2'가 개봉한다면서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좋은 시나리오를 만날 수 있길 바라고 탄탄한 몸을 만들고 싶다"라며 내년 소망도 전했다.
그런가 하면 최근 집안 분위기에 변화를 줬다면서 스톤 디퓨저, 정리함, 전신거울 등 고급스러운 새 아이템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 8월 Genie TV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에 출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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