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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 케미에 대해 추영우는 "신시아는 너무 좋은 배우다. 연기적으로 도움을 많이 받았다. 신시아는 매사에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가 있는데 촬영장 안팎으로 내게 큰 힘이 됐다. 먹을 것도 잘 챙겨줬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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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조 미사키 작가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매일 하루의 기억을 잃는 여자와 매일 그녀의 기억을 채워주는 남자가 서로를 지키며 기억해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추영우, 신시아가 출연했고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의 김혜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는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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