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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이 시작되자 멤버들은 곧바로 감탄을 쏟아냈다. 홍중은 "기계를 쓰고 고개를 돌리면 멤버들이 다 보인다"며 VR 특유의 시야 경험에 놀라움을 드러냈고, 멤버들은 초근접 거리에서 구현되는 디테일에 연신 감탄했다. 우영은 화면 속 초근접 거리감에 놀라 "오지 마, 그만 와"라고 반응했고, 산 역시 높은 몰입감에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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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을 마친 뒤 멤버들의 반응은 더욱 강렬해졌다. 산은 "라이브가 깔끔하게 잘 들려서 깜짝 놀랐다"며 소감을 전했고, 홍중은 "최근 2~3년간 이 정도 충격은 정말 오랜만에 받아본다"며 "웬만한 할리우드 액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 이건 진짜 문화 충격"이라고 극찬했다. 성화 역시 "팬분들 입장에서는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코앞에서 보니까 더 체감에 와닿을 것 같다"며 관객 입장에서의 몰입감을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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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스스로도 감탄하게 한 '라이트 더 웨이'는 에이티즈의 퍼포먼스와 스토리, 그리고 VR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공연 형식으로 K-POP VR 콘서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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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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