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82메이저의 단독 콘서트 티켓 예매가 시작된다.
22일 오후 7시 티켓 예매 사이트 NOL 티켓을 통해 그룹 82메이저(82MAJOR, 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의 5번째 단독 콘서트 '비범 : BE 범'(BE BUM) 일반 예매가 오픈된다.
이번 콘서트는 미니 4집 'Trophy'(트로피)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82메이저가 팬덤 에티튜드(82DE)를 위해 준비한 선물 같은 공연이다. 이들은 국내외 페스티벌 무대에서 쌓은 탄탄한 경험을 바탕으로 업그레이드된 댄스와 에너지를 발산할 계획이다. 매 공연 매진 행렬을 기록해 온 만큼 이번 '비범 : BE 범' 역시 치열한 티켓 예매 전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82메이저는 데뷔 직후 첫 단독 콘서트를 시작으로 매 앨범 활동마다 꾸준히 무대를 이어온 대표적인 '공연형 아이돌'이다. 초기 400석 규모에서 출발해 현재는 1천 석 이상 규모의 공연장을 전석 매진시키며 단계별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자체 제작돌'로서 역량을 보여주고 있는 멤버들의 손길이 닿은 공연인 만큼 더욱 풍성한 무대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82메이저는 미니 4집 '트로피' 발매 5일 만에 초동 판매량 10만 장을 돌파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활약도 뜨겁다. 이들은 최근 일본 대형 매니지먼트사 호리프로 인터내셔널과 계약을 체결했고, 지난 21일 도쿄 닛쇼홀에서 첫 일본 팬미팅을 성료하며 영향력을 넓혔다.
한편 82메이저의 5번째 단독 콘서트 '비범 : BE 범'은 2026년 1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개최된다.
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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