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앤리조트가 최근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의 운영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롯데호텔앤리조트에 따르면 지난 19일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는 보바스병원 윤연중 병원장, 롯데의료재단 강성두 사무국장, 롯데호텔앤리조트 이정주 마케팅본부장, 김범석 마케팅 부문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롯데호텔 서울, 월드, 울산, 제주의 캐릭터 객실 판매 수익금 일부를 적립해 마련했다는 점에서 고객과 함께 하는 나눔이라는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기부는 작년에 이은 두번째 정기 후원으로, 기존 참여 호텔인 롯데호텔 월드, 제주와 함께 올해는 롯데호텔 서울과 울산이 새롭게 합류했다. 각 호텔들의 2024년 12월부터 올해 11월까지 캐릭터 객실 1박당 1달러의 후원금을 적립해 어린이재활센터 측에 전달했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지난해 4월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와 국내 체인호텔의 캐릭터룸 판매 수익금 일부를 적립해 후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이번 기부 외에도 지난 8월, 웹 예능 '감별사 글로벌'과 함께 기부 동참 캠페인을 운영해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를 후원하는 등 다양한 경로로 선행을 실천해 오고 있다. 2026년에는 롯데리조트 속초와 부여 등 참여 호텔을 지속 늘려 나갈 계획이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아이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치료에 전념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긍정적인 선행을 지속할 것"이라며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온기를 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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