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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둘째 출산 후 산후조리원에 입소한 이시영. 하지만 미숙아로 태어나 중환자실에 입원한 둘째와는 함께 하지 못했다. 이시영은 "내일 드디어 씩씩이가 퇴원한다"며 설레는 마음으로 둘째를 데리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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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퇴원한 후에야 여유를 찾은 이시영은 "저도 조리원 온지 열흘 정도 됐는데 몸도 회복해야 하고 너무 미숙아라서 조심스럽기도 하고 아기는 온지 며칠 안 됐다. 아기가 없는 일주일 동안 우울했다. 미안하고 중환자실에 있으니까 영상 찍을 생각이 안 났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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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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