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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탁재훈은 "지금 소녀시대 멤버 중 한 명도 결혼 안 하지 않았냐. '내가 먼저 결혼하면 소녀시대 깨는 거 아닌가?'하고 서로 눈치 보고 있을 거 같다"고 물었고, 효연은 "진짜 눈치 보고 있다. 나는 눈치 보이고 신경 쓰인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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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난 그래도 하고 싶은 건 다 했다. '절대 연애하지 마라'라고 하면 난 지금 안 하고 있는데 누가 연애해서 혼나면 '해도 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엉뚱한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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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희는 "본인이 많이 갔냐"고 물었고, 브라이언은 "많이 갔다. 교회 친구들도 소개해주면 누가 소문 퍼뜨리지 않고 오히려 비밀을 지켜준다"고 답했다. 그러자 탁재훈은 "신앙 빌미로 만나는 거냐"며 놀렸고, 브라이언은 "더 독실하게 만나려고 하나님한테도 보여드리는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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