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트레저가 한국과 일본 주요 연말 음악 프로그램을 두루 섭렵하며 2025년의 대미를 장식한다.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레저는 오는 29일 니혼TV '발표! 올해 가장 많이 들은 노래~연간 뮤직 어워드 2025~', 31일 TBS 'CDTV 라이브! 라이브!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Fes. 2025→2026' 등 일본 주요 연말 특집 프로그램에 연이어 출연한다.
트레저는 앞서 지난 3일 후지TV '2025 FNS 가요제'에서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이번 출연을 통해서는 한층 완성도 높은 무대 구성과 음악적 저력을 다시 한번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후지TV·니혼TV·테레비아사히 등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을 비롯, 후쿠오카 RKB마이니치 방송, 간사이 아사히 방송TV와 요미우리TV 등 지역 민영 방송사의 러브콜을 받아 숨가쁜 행보를 이어간다. 폭넓은 현지 활동을 통해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며 대세 '글로벌 그룹'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전망이다.
국내에서도 활약은 계속된다. 트레저는 지난달 28일 Mnet '2025 MAMA 어워즈'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데 이어 오는 25일 '2025 SBS 가요대전 with 빗썸', 31일 '2025 MBC 가요대제전 멋'을 위한 무대를 준비 중이다.
트레저는 올해 스페셜 미니 앨범 [PLEASURE], 미니 3집 [LOVE PULSE]를 발매하고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LOVE PULSE]는 일주일 만에 113만 1346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밀리언셀러에 등극, 초동(앨범 발매 후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자체 최고 성적을 경신했다.
또 지난 10월 25~26일에는 도쿄 게이오 아레나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일본 세 번째 투어 '2025-26 TREASURE TOUR [PULSE ON] IN JAPAN'의 성공적인 포문을 열었다. 2월 10~11일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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