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류시원이 19세 연하 미모의 아내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윤정수♥원진서의 결혼식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윤정수의 결혼식에는 오랜 절친 류시원이 아내와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서 처음으로 얼굴이 공개된 류시원의 아내는 놀라운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정수는 남편 뒤에서 쭈뼛거리던 류시원 아내를 불러 친근하게 인사하며 친분을 과시했다. 그는 "저렇게 (예쁘게) 생겼는데 수학 선생님"이라며 극찬했다.
한편 류시원은 2010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을 뒀으나, 2012년 파경을 맞았다. 3년여간 긴 이혼 소송을 거친 그는 2015년 비로소 이혼의 마침표를 찍었다. 딸의 양육권은 전처가 가져갔다.
이후 류시원은 2020년 19세 연하의 대치동 수학 강사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며 재혼했다. 그는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이유에 대해 "잠깐 어려운 시기를 겪고 인생에서 또 소중한 결정을 한 거기 때문에 혹시라도 너무 공개가 되면 (아내에게) 상처가 될까 봐 그랬다"고 털어놨다.
시험관 시도 끝에 어렵게 임신에 성공한 류시원은 지난해 12월에는 둘째 딸 출산 소식을 전하며 "사랑스러운 천사가 세상에 나왔다. 태어나줘서 고맙고 사랑해. 우리 쿵쿵이! 사랑해 딸"이라고 득녀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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