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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조혜련은 한 해를 돌아보며 "올 한 해도 내게 시간이 주어져서 너무 감사하다. 옛날에는 그냥 한 해가 간다고 생각했고, 시상식에 내가 불리나 되게 신경 쓰고 '이번에는 매출 얼마나 올렸지' 이런 것들을 생각했는데 이제는 조금 사람이 되어가려나 보다.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하고 중요한 건 내년이 기대된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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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조혜련은 지난 3월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도 유재석의 도시락 조공에 감사 인사를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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