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가 2025년 마지막 청룡랭킹 타이틀을 차지했다.
19일 종료된 12월 청룡랭킹 남자 가수부문 투표에서 48.37%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8.80%의 득표율을 기록한 최재명이 차지했다.
장민호는 투표 중반부터 선두로 치고 올라온 이후 독주를 펼치며 압도적인 차이로 타이틀을 가져갔다.
장민호의 팬덤은 투표 마감 직전까지 엄청난 화력을 쏟아내며 다른 후보들의 도전을 허락하지 않았다.
12월 가수부문 상위권 최종 순위는 1위 장민호(48.37%), 2위 최재명(8.80%), 3위 박지후(7.85%), 4위 최수호(7.48%), 5위 고정우(5.36%) 순으로 마무리됐다.
수려한 외모와 젠틀한 무대 매너로 '트롯 신사'라는 별명이 붙은 장민호는 1세대 아이돌에서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다.
지난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참가하여 뛰어난 가창력으로 최종 6위를 기록하며 전국적인 인기스타로 발돋음 했다. 장민호는 이후에도 다양한 경연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무대매너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어 최근 방송을 시작 한 TV조선 '미스트롯4'의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치열한 경연 프로그램에 또다른 재미를 보여 줄 예정이다.
한편 '청룡랭킹'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인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하며, 매달 수상자 선정과 더불어 반기별 수상자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화제의 스타들을 선정한다. 6개월에 한 번씩 뽑히는 반기별 수상자(남자 배우,여자 배우, 남자 가수, 여자 가수)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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