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부산 지역 아동·장애인 복지시설 두 곳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23일 골든블루에 따르면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최근 NK아이빌과 사회복지법인 한마음학원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금 전달은 각각 2019년, 2020년부터 진행, 일회성을 넘어 지속적인 파트너십 유지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1946년 설립된 NK아이빌은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개발 및 지원하고 있다. 1999년 창립한 사회복지법인 한마음학원은 장애우들의 교육 및 생활 지원, 재활 서비스 제공 등 원우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전달된 후원금은 두 복지 기관의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며, 특히 각 시설별 운영 여건과 현장 상황을 고려해 일상적인 돌봄과 지원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용할 계획이다. 골든블루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을 비롯해 친환경 문화 확산,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졍병선 골든블루 상무는 "지역사회와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수년간 이어온 나눔이 작은 힘이나마 현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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