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청룡랭킹 야구선수 부문 1위는 한화이글스 강백호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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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종료 된 이번 투표에서 강백호는 최종 득표율 52.84%로 청룡랭킹 야구팬들의 선택을 받아 2025년 마지막 청룡랭킹 1위에 올랐다.
끝까지 경쟁을 펼친 삼성라이온즈 김영웅은 뒷심부족으로 역전 당하며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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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18년 전체 1순위로 KT위즈의 지명을 받은 강백호는 고졸 신인 최초 데뷔 첫 타석 홈런의 기록을 세우며 등장했다.
데뷔 시즌의 기록은 29홈런, 84타점, 0.290의 타율을 기록하며 신인왕에 오르며 대형 스타로 발돋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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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시즌까지 KT위즈 소속으로 활약하던 강백호는 2026년 시즌을 앞두고 FA자격을 얻어 한화이글스로 이적했다.
올해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던 한화이글스 소속으로 팀을 더 높은 위치까지 이끌어 갈 것으로 보이며 누구보다 열정적인 한화이글스 팬들의 기대가 크다.
한편 '청룡랭킹'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인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한다. 이달의 야구선수 투표는 KBO리그 소속으로 개인 성적과 팀 공헌도 등을 바탕으로 선정한 선수 20명을 대상으로 매달 진행되며 6개월에 한번씩 반기별 수상자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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