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하지원이 애굣살 메이크업 하나로 동안 미모를 뽐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당일배송 우리집'에서는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가비가 두 번째 집을 맞이하기 전 각자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첫 집에서 아침을 맞았고, 오전 7시 전에 일어난 김성령과 달리 장영란과 가비 그리고 하지원은 김성령이 아침준비까지 마치자 자리에서 일어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하지원은 세수만 마친 내추럴한 모습으로 등장했고, 별다른 화장 없이도 도자기처럼 매끈한 피부를 자랑하며 "화장은 잘 안 한다. 피부만 그냥 한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메이크업을 담당한 가비를 바라보며 "가비한테 애굣살을 그려달라고 해야겠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가비는 김성령의 메이크업을 먼저 마친 뒤 "핑크핑크 하니까 더 어려 보인다"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이후 가비는 하지원의 눈 밑에 애굣살 메이크업을 더했다.
이를 본 장영란은 "원래 애굣살이 많은데 엄청나졌다. 애굣살 부자 됐다"며 놀라워했고, 하지원 역시 "진짜 잘한다"며 가비의 메이크업 실력에 연신 감탄했다.
애굣살 하나로 분위기가 달라진 하지원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하지원은 뭘 해도 동안", "세수만 했는데도 레전드", "애굣살 효과 제대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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