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심형탁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소소한 연말 파티를 즐겼다.
24일 유튜브 채널 '형탁 사야의 하루'에는 "크리스마스?연말의 인사를 드리려고 하루와 트리를 장식하고 실버 버튼을 언박싱하면서 찍어 보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 속 심형탁은 아내 사야, 아들 하루, 반려견 '김밥'과 함께 커플룩을 맞춰 입고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그는 "이번에 처음으로 하루랑 아빠, 김밥이, 엄마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라며 설렘 가득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우리가 결혼해서 한 가족, 한 부부가 되고 아이를 낳아 하루를 만나 이렇게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게 됐다"며 "사야에게도 감사하고, 하루에게도 고맙다"고 진심 어린 마음을 담담하게 털어놓았다.
또한 심형탁은 "작년 크리스마스에는 트리를 놓고 김밥이와 함께 사진을 찍지 않았냐"며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매해 크리스마스에 촬영한 가족 사진을 오마주 형식으로 공개해 훈훈함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사야는 자막을 통해 한 해를 돌아보는 소회를 전했다. 그는 "하루가 태어나고 시작한 2025년. 정신 없이 육아했고 아기 성장도 빨리 느끼고 보통 1년 보다 더 빠르게 느끼는 것 같다"라며 "하루 성장, 귀여운 모습 다 기억하고 있지만 시간이 너무 빨리 가고 아깝다. 다시 신생아부터 성장을 보고싶을 정도다. 이렇게 느끼는 것도 하루 덕분"이라고 덧붙여 깊은 여운을 남겼다.
한편 심형탁은 2022년 18세 연하의 일본인 사야와 혼인신고를 마친 뒤 2023년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1월에는 첫아들 하루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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