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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장 브로'와 김종국은 "남편이 10년 차 무명 가수다. 현실적인 이유로 가수를 그만 두려고 하는 남편에게 희망을 달라"는 '콜'을 받는다. 이후 카페에서 만난 여성 신청자는 "두 분만 오시는 줄 알았는데, 김종국 님까지 나오실 줄 몰랐다"며 기뻐한다. 이어 그는 "올해 남편과 결혼해 아이를 낳았다"고 설명한 뒤, "김종국 님의 오랜 팬이라 남편이 얼마 전 '한 남자' 커버 영상도 만들었다"고 남편이 부른 '한 남자' 영상을 보여준다. 이를 진지하게 본 박준형은 "둘 다 조상님이 모기 스탈이네~"라고 김종국과 비슷한 남편의 창법을 표현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김종국 역시 "저와 창법이 비슷하다"며 친근감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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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차 무명 가수인 '찐팬'을 위해 김종국이 어떤 무대를 준비한 것인지, 역대급 감동을 선사할 이날의 '콜' 현장은 24일(오늘)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채널S '박장대소' 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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