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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옥문아'의 대표 '깔깔이' 양세찬이 자신의 남달랐던 어린 시절을 돌아보며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를 의심해 눈길을 끈다. 양세찬이 "선생님들께서 생활기록부에 자주 적는 말이 있지 않냐. '교우관계는 원만하나 주의가 산만함'. 저는 학창 시절 내내 있었다. 혹시 그게 ADHD의 시작이었던 거 아니냐"라며 진단을 요청하는 것. 급기야 양세찬은 "지금도 집안일을 하면, 주방 청소를 하다가 갑자기 다른 곳을 치운다. 진득하게 청소를 못 한다"라고 성인 ADHD까지 걱정하며 동공지진을 일으킨다. 이에 양세찬의 자가 진단을 귀 기울여 들은 김붕년은 생각지도 못한 진단 결과를 내놔,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고 해 궁금증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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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옥탑방'을 후끈하게 만든 미니 상담소와 '성인 ADHD'를 의심한 양세찬의 진단 결과는 '옥문아'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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