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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검붉은 유니폼을 입게 된 구성윤은 서울 재현고등학교에서 바로 일본 무대로 진출해 J리그 세레소 오사카 U-18 소속으로 활동했다. 이후 세레소 오사카 1군에 콜업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고, 콘사도레 삿포로로 적을 옮겨 프로 무대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대구FC, 김천상무, 교토 상가, 서울 이랜드 등 K리그와 J리그 팀들을 오가며 경험을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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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된 구성윤은 "FC서울에 합류하게 되어 설렘이 크고, 하루라도 빨리 FC서울 선수들과 함께 뛰고 싶다"면서 "FC서울은 K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서포터즈를 가진 팀이다. (서포터즈가)늘 선수단을 위해 뜨겁게 응원해 주시는 모습이 정말 멋있었다. 마지막 우승이 10년 전인 만큼 2026시즌에는 선수단과 팬들이 하나가 되어 반드시 타이틀을 따낼 수 있도록 팀에 힘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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