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돌싱 커플' 28기 정희가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언급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는 '정희, 광수 커플이 한 달 동안 헤어졌던 이유? 병원 홍보, 떠도는 루머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광수와 정희는 데이트에 나섰다.
정희는 자신을 둘러싼 항간의 루머들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정희는 "28기가 첫 회 나가기 전, 일주일간 예고편에 얼굴이 공개되면서 이미 저의 개인정보가 공개가 됐다. 저는 1화 때부터 병원 홍보하러 방송에 출연했다는 말들이 워낙 많았다"며 "1, 2화때는 안 좋은 댓글들에 신경이 쓰였는데 방송이 지속될수록 악플에 익숙해졌다. 그래서 방송 후반으로 갈수록 댓글에 대해서 영향을 안 받게 됐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결혼 5년만에 이혼하면서 28억 받아갔다' '치과 개원해주니 한달만에 이혼 소송' 등 방송 중 SNS에 올라온 정희를 악의적으로 공격했던 글들에 대해서도 언급됐다. 이에 대해 정희는 "글들 봤는데 그냥 웃고 넘겼다. 터무니 없는 말들은 '그냥 웃기다. 재미있다'고 생각하고 만다. 제가 굳이 그 글에 대해서 언급할 필요성 자체를 못 느꼈다"고 밝혔다.
한편 광수와 정희는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 출연자로, 방송에서 최종 커플이 됐다.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 달달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광수의 직업은 음반 제작 총괄 A&R, 정희는 치과 의사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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