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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추신수와 하원미는 김장 조끼를 입고 본격적으로 김장 준비에 나섰다. 함께 김장을 해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하원미는 "미국에서도 같이 했다"고 답했다. 이어 "한국에서는 김장까지는 아니고 한 두 포기 김치하고, 절여진 배추로 조금 한 적은 있다"며 "미국에서는 자급자족해서 20 포기 정도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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