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코요태 신지가 문원이 차려준 생일상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어떤신지?!?'에는 "괜찮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문원은 "신지가 최근 건강검진에서 저체중 판정을 받았다"며 "몸무게를 60kg까지 늘리라는 권고를 받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신지 씨 살 찌우는 건 자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문원은 체중 감량을 권고받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먹는 양을 줄여야 한다. 반찬을 많이 먹는 편이라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나왔다"고 고백했다. 이에 신지는 "문원이 반찬을 너무 많이 먹는다. 아직도 적응이 안 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문원은 지난달 직접 준비했던 신지의 생일상을 언급했다. 그는 "신지 씨 생일날 양파를 하나 통째로 썰어 가져왔다. 우리는 그만큼 먹지 않느냐"며 "양파에 고기를 싸 먹고 밥까지 올려 먹는다. 양파를 정말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신지는 "내가 진수성찬으로 느꼈으면 된 것 아니냐"며 문원을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신지는 지난달 자신의 SNS를 통해 "아침부터 또 미리 생일. 고마워", "푸짐한 생일상과 미역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속에는 생일 케이크를 비롯해 흰쌀밥, 고기 볶음, 다양한 반찬, 그리고 생일의 상징인 미역국까지 정성스럽게 차려진 상차림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소박하지만 정성이 가득 담긴 생일상은 신지가 느낀 행복과 따뜻함을 고스란히 전했다.
다만 이를 본 일부 네티즌들은 "저게 무슨 푸짐한 거냐", "양파는 뭐냐", "생일인데 반찬이 좀 그렇다" 등 엇갈린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신지는 7세 연하 가수 문원과 내년 결혼을 앞두고 있다. 최근에는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신혼집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으며, 두 사람은 해당 집에서 미리 동거하며 결혼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팬들은 이들의 행복한 근황에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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