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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두 사람의 화기애애한 투샷도 눈길을 끈다. 바닷가 에피소드에서 유쾌한 팀워크로 큰 사랑을 받았던 두 사람은 이번에도 비슷한 톤의 의상과 브이(V) 포즈로 꿀 떨어지는 케미를 자랑하며 설렘을 더했다.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박서준·원지안의 분위기는 로맨스 2막을 예고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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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6회에서는 이별의 응어리를 풀고 관계에 전환점을 맞은 이경도와 서지우가 서로에게 천천히 직진하기 시작했다. 두 번의 이별 뒤 찾아온 세 번째 썸이 어떻게 이어질지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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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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