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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한고은은 미국인 한의사 나비니마씨를 만나 건강 고민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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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의사는 한고은의 손목, 이두근 밑 팔, 심장 위의 맥을 짚었다. 이후 한의사는 "스트레스 과다인 상태다. 몸이 허한 상태인데 억지로 힘을 내고 있다. 요즘 이런 환자 분들이 많다. 쉬어야 할 때 쉬지 못하고 무리하게 달리는 현대인들이 이런 상태다"라며 "혈관을 수축시키는 현상이 잠시면 나쁘지 않은데 오래 가면은 국소적으로 받는 혈액 양이 떨어지니까 기능 저하가 생긴다. 근육이 금방 뭉치고 걸리게 되는 증상이 생길 수 있다. 이런 상태의 사람은 사지 말단이 차갑고 소화에 문제가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한의사는 한고은에게 "일단 쉬어라"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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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스키장에 있는 리조트 안, 강아지 놀이터에서 사건이 발생했다. 너무 창피해서 119도 부를 수가 없었다. 이후에 결국 부르기로 결정했는데 리조트가 도시랑 멀리 떨어져 있으니까 119가 온다고 해도 40분이 넘게 걸리는거다. 다행히 스키장에 있는 비상 의료진이 들것을 들고서 저를 데리러 왔다. 너무 창피했다. 병원에가서 진통제를 맞고 이완이 된 다음에 집에 와서 근처 병원에 가서 시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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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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