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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모님께 아파트를 구해드리고, 함께 살던 집을 본인의 취향으로 가득 채워 인테리어 공사를 마치고 입주했다는 케이윌. 그렇게 탄생한 'NEW 윌 하우스'는 총 3개 층으로, 각 공간마다 색다른 무드로 꾸민 센스가 돋보인다. 특히 '윌 하우스'의 하이라이트는 3층 옥상정원. 답답했던 마음이 뻥 뚫리는 탁트인 '시티뷰' 옥상정원에 참견인들의 감탄이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또한 각과 열을 맞춰 공들여 전시한 피규어 컬렉션은 마치 전문 갤러리를 방불케 하고, BTS부터 아이유까지 차곡차곡 모아놓은 후배 가수들의 사인 CD들은 가요계 대선배 케이윌의 위상을 짐작케 한다고. 여기에 "추억이 있는 물건을 잘 버리지 못한다. 굉장한 맥시멀리스트다"라는 매니저의 전언까지 더해져, 윌 하우스가 어떻게 변신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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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적막한 '윌 하우스'를 깨울 손님, 연예계 '찐친' 전현무가 등판해 기대감을 높인다. 화려한 피규어들 사이에 '무스키아' 전현무가 직접 그린 초상화를 전시해 놓을 정도로 각별한 친분을 자랑하는 두 사람. 하지만 케이윌의 집을 둘러보던 중 예리한 눈빛으로 "이 넓은 집에 데드 스페이스(죽은 공간)가 많다"라며 폭풍 잔소리를 시전, 집주인을 당황케 한다. 만나자마자 인테리어를 두고 끊임없이 옥신각신하는 두 사람의 앙숙 케미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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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멀리스트 케이윌의 럭셔리 하우스 집들이와 전현무와의 유쾌한 만남은 내일(27일) 토요일 평소보다 조금 이른 밤 11시 5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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