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서장훈과 안정환이 차세대 스포테이너 발굴에 나선다.
1월 17일 오후 7시 10분에 첫 방송되는 JTBC 신규 예능 '예스맨'은 '예능 스포츠 맨'의 줄임말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레전드 스포츠 스타들이 출연해 자신의 예능 경쟁력을 검증받는 생존형 예능 서바이벌이다.
토크와 퀴즈 등 다양한 미션을 통해 '예능감'을 평가받으며, 매회 결과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는 치열한 경쟁 구도가 펼쳐진다. '예스맨'은 매회 전·후반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전반전에서는 다양한 주제의 토크로 스타들의 순발력과 입담을 점검하고 후반전에서는 예측불허 퀴즈 미션을 통해 예능 센스를 시험한다. 모든 과정은 점수로 환산되며, 매회 최고 점수를 기록한 1인에게 '예스맨 메달 배지'가 수여된다.하지만 영광만 주어지지는 않는다. 매회 최하위 1인은 다음 회차 녹화에 참여할 수 없으며, 그 자리는 새로운 레전드 스포츠 스타가 채운다.
누가 예능 메달의 주인공이 될지, 또 누가 탈락의 고배를 마실지, 그리고 어떤 스포츠 스타가 새롭게 합류할지까지, 회차마다 판이 완전히 뒤바뀌는 구조가 긴장감을 더한다.
치열한 예능 생존전을 이끌 코치로는 대한민국 대표 스포테이너 서장훈과 안정환이 나선다. KBL 통산 최다 득점 등 수많은 기록을 보유한 한국 농구 레전드 서장훈은 촌철살인 입담과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는 적극적인 태도로 예능계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해왔다.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안정환 역시 특유의 솔직한 화법과 센스를 바탕으로 다양한 예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두 사람은 스포테이너 선배로서, 후계자 후보들의 예능 가능성을 냉정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예스맨' 제작진은 "예능 진출을 꿈꾸는 스포츠인들이 재능과 열정을 펼칠 수 있는 장을 만들고 싶었다"며 프로그램 기획 배경을 밝혔다. 또 "레전드 선수들의 출연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새로운 예능 원석들이 선사할 색다른 웃음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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