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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신 없이 보내다 보니 인사가 늦어졌지만, 다들 크리스마스는 각자의 자리에서 따뜻하게 보내셨기를요"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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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KCM은 귀여운 딸과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앞에 두고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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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9세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2021년 혼인 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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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상황이 나아지면서 2021년 혼인신고를 마쳤고, 2022년에는 둘째 딸을 얻었다. 그는 둘째 출산 소식을 알릴까 고민했지만, 오랜 시간 숨기며 지낸 첫째 딸에게 미안한 마음에 망설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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