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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은 책을 읽고 있는 첫째 아들 윌리엄의 방에 급습했다. 샘 해밍턴은 윌리엄에게 요즘 재밌게 읽고 있는 책을 소개해달라했고, 윌리엄은 책이 가득한 책장에서 다섯 권을 뽑아왔다. 샘 해밍턴은 책 줄거리를 설명하는 윌리엄에게 "다 봤냐"고 캐물었고 윌리엄은 "읽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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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의 독서량을 의심하던 샘 해밍턴은 결국 윌리엄이 나간 후 "책 별로 안 보는 거 같다"고 털어놨다. 샘 해밍턴은 "핸드폰하고 유튜브 전쟁터다. 나도 반성해야 된다. 나도 책 많이 봐야할 거 같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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